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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장성 향상을 위한 수확 전-후 처리방법

저장성 향상을 위한 수확 전.후 처리방법


가. 수확전 탄산석회 살포에 의한 저장성 향상

양파는 대부분 타작물과 년 2기작재배를 하므로 양파 후작물 재배의 시한성 때문에 수확 후 충분한 건조를 이루지 않은 상태에서 줄기를 잘라내고 망에 담아 저장한다. 양파 부패에 관여하는 대부분의 병원균이 다습한 상태에서 침입하여 번식하므로 수확시 절단부위가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장하면 절단부위를 통한 병균의 침입으로 부패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이와 같이 충분한 건조시간이 없이 저장할 때 탄산석회 살포는 줄기의 절단부위의 건조를 빠르게 진행시키고 병원균의 침입을 억제하므로 저장성을 높이는데 효과가 더욱 뚜렷하다. 탄산석회 처리 방법은 수확하기 위해 줄기를 절단하고 절단부위에 10a당 분제 12kg을 살포하거나 탄산석회 6kg을 100ℓ의 물에 희석하여 분무기로 살포해 준다. 분제 살포는 희석액 살포에 비해 절단부위에 골고루 묻지 않아 효과가 떨어지며 희석살포 농도는 저농도로 하였을 때 줄기 건조가 고농도에 비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므로 유의해야 한다.

■ 양파 수확시 줄기 절단후 탄산석회 살포에 의한 부패경감 효과

양파 수확시 줄기 절단후 탄산석회 살포에 의한 부패경감 효과(구분,7~9월 부패율)
구분 부패율(%)
7월 8월 9월
무처리 13.3 42.0 48.3
희석살포 3% 16.6 42.9 47.5
희석살포 6% 6.2 27.5 30.8
분제 살포 8.3 31.2 37.1

나. 수확후 저장시 유황훈증에 의한 저장성 향상

유황의 살균효과는 이미 알려져 있듯이 매우 높으므로 양파를 수확하여 망에 담은 후 저장할 때 적재된 상태에서 비닐을 덮어 밀봉한 후 저녁에 유황으로 훈증처리 하면 부패를 줄일 수 있다. 유황훈증방법은 수확하여 망에 담은 양파를 적재한 후 비닐을 덮고 1㎡당 유황 10g을 훈증기 등을 이용하여 일몰시간에 훈증처리한 후 아침에 충분히 환기시킨 다음 저장한다.

■ 유황훈증 처리량별 부패경감 효과

유황훈증 처리량별 부패경감 효과(구분,7~9월 부패율)
구분 부패율(%)
7월 8월 9월
무처리 4.1 24.5 30.7
10g 처리 1.6 8.9 12.1
20g 처리 1.6 15.6 17.3
30g 처리 3.3 14.5 18.0

훈증량을 많이 할수록 훈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습도가 높아져 효과가 떨어진다. 훈증처리 횟수도 저장후 기간이 경과한 후 양파가 완전히 건조한 상태에서 반복처리하는 것은 훈증에 의한 습도 상승으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 유황훈증 처리시기별 부패경감효과

유황훈증 처리시기별 부패경감효과(구분,7~9월 부패율)
구분 부패율(%)
7월 8월 9월
무처리 2.7 18.7 29.6
입고시 처리 2.3 14.8 17.9
입고시 처리 + 1개월후 처리 2.7 12.0 18.8
입고시 처리 + 2개월후 처리 3.3 17.0 22.9
입고시 + 1개월후 + 2개월후 처리 3.7 11.4 19.2

유황 훈증처리시에 특히 유의할 것은 해가 완전히 진 후에 비닐을 덮어 처리를 시작하고 아침에 해가 뜨기 전에 비닐을 걷어 환기를 충분히 시키도록 한다.


다. 기타 저장성 향상을 위한 수확전,후 처리방법

양파의 저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으로 방사선 조사, MH-30 살포 및 저장전 농약살포 방법등을 이용하여 부패나 맹아를 경감시키는 효과가 뚜렷하거나 최근 잔류된 성분이 인체에 대한 유해여부의 논란으로 국가에 따라 사용금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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