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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파의 저장방법

양파의 저장 방법


가. 저장 환경

저장중의 온도는 저장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일반적으로 고온은 맹아 억제효과는 있으나 휴면이 깨어나고 난 후에는 맹아의 신장을 촉진하고 이에 수반하여 고온성 병원균의 번식활동을 왕성하게 하여 부패가 많이 발생하며 반면 저온은 병원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양파의 호흡을 억제시켜 감모를 줄인다. 저장습도 또한 높을수록 맹아가 촉진되고 부패가 다발하므로 저장고의 습도는 가능한 낮추어주어야 한다

■ 저장온도와 저장성과의 관계

저장온도와 저장성과의 관계(조사시기,온도에따른 맹아율과 부패율)
조사시기 맹아율(%) 부패율(%)
5℃저장 상온저장 30℃저장 5℃저장 상온저장 30℃저장
10월 13일 0 0 0 0 0 0
11월 13일 0 6.8 0 0 0 9.1
12월 12일 2.6 15.0 0 0 0 11.7
1월 13일 2.6 33.5 0 0 7.4 21.1

나. 저온 저장

저온저장은 낮은 온도에의해 맹아를 억제하고 부패원인균의 활동을 저해하여 저장성을 높이는 저장법이다. 저장온도는 구가 얼지 않을 만큼의 낮은 온도(0±1℃)에서 저장하고 습도는 70∼75℃정도로 유지하여 호흡작용 및 증산작용에 의한 중량감소, 신선도 저하, 부패 및 맹아를 억제한다. 저장용기는 바람이 잘 통하는 플라스틱이나 나무상자 또는 그물망을 이용하여 18∼20kg씩 담아 저장한다. 또한 양파 적재시 철재 팔렛트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적재하면 송풍공기의 순환이 적어져 부분적으로 과습상태에 도달하고 온도 유지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양파망 적재시 송풍이 원활하도록 적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 간이 저장고 저장

간이 저장고는 햇빛이 직접 쪼이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여 서늘하고 습기가 적은곳을 택하여 설치한다. 많은 양을 저장하기 위해 저장고내에 앵글이나 파이프 또는 각목 등으로 건가(덕)시설을 해주는데 한단의 높이는 70cm, 폭은 1m로 하여 바닥에서 50cm, 천장에서 30cm 이상 떨어지게 하여 설치하며 통로는 80cm 폭을 둔다. 저장방법은 건가 시설에 양파를 크기에 따라 10∼20개 단위로 엮어서 가급적 서로 닿지 않게 매다는 엮어달기 저장, 양파줄기를 잘라 선별하여 망에 15∼20kg정도로 담아 망이 서로 닿지 않게 메어 다는 그물망 저장(3.3㎡당 1,000kg정도 저장), 수확한 양파를 크기에 따라 골라 플라스틱 상자에 담아 상자를 쌓아 저장하는 플라스틱상자 이용 저장, 사방 60∼70cm 간격으로 기둥을 세우고 4∼6개씩 양파줄기를 한 묶음으로 묶어 기둥에 못을 박아 돌려가며 걸어매어저장하는 기둥말이 저장(3.3㎡당 500kg 정도 저장)방법으로 저장한다.


라. 간이 비가림 하우스 저장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간이 저장고가 없기 때문에 그물망에 담은 양파를 농로변에 야적하여 저장하고 있으나 저장조건이 열악하여 저장중 부패에 의한 손실이 크다. 간이 비가림 하우스는 현재 야적하고 있는 농로변에 수확후 적재할 때 조립식으로 비가림 하우스를 설치하여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 1∼2줄로 4∼6단씩 적재하여 저장하고 출하가 끝나면 하우스를 해체하여 보관하는 방법이다.

■ 저장방법별 저장 1개월후의 부패율

저장방법별 저장 1개월후의 부패율(저장장소,부패율,부패율지수)
저장 장소 부패율(%) 부패율 지수
노지 야적 13.6 100
간이 비가림 하우스 5.9 43

저장방법은 수확후 노지에서 충분한 건조기간이 없을 때 그물망 또는 PVC상자 등에 담아 적재후 1∼2일간은 피복한 비닐의 하단 일부만 걷어올려 바람이 통하게 하여 고온에 의한 큐어링을 실시하고 그후 측면을 완전히 걷어 올려 저장관리 한다.

■ 저장용기에 따른 저장성

저장용기에 따른 저장성(작업 용기에 따른 7~9월 하순의 부패율)
작업 용기 부패율
7월 하순 8월 하순 9월 하순
PVC 상자 4.4 13.5 20.7
그물망 9.5 24.1 34.9

저장시 그물망에 담아 저장하는 것에 비해 PVC상자에 담아 저장하는 것이 작업노력도 절감할 수 있을뿐 아니라 상처구가 적고 통기도 좋아 부패도 적다.

■ 저장시의 차광 정도별 변색구 발생 및 저장성

저장시의 차광 정도별 변색구 발생 및 저장성(차광정도에 따른 저장20일후 변색구율,8~9월의 건전구율과 지수)
차광정도 저장 20일 후 변색구율(%) 8월 9월
건전구율(%) 지수 건전구율(%) 지수
무차광 90.0 85.3 100 70.3 100
55% 차광 35.7 88.6 109 76.4 109
95% 차광 13.3 87.2 106 74.2 106

저장중 햇빛이 직접 쪼이게 되면 양파 색깔이 녹색으로 변색되고 그물망도 희게 변색되므로 55% 이상의 차광망을 비닐위에 설치하여 준다. 저장중 부패발생은 대부분 수확후 1∼2개월 내에 주로 발생하는데 이 시기는 양파 자체의 호흡과 증산작용뿐 아니라 환경 자체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미생물의 번식에 좋은 조건인 시기이므로 부패를 줄이기 위해서는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여 저장온도와 습도를 낮추어 부패를 줄이도록 해야 한다.

■ 간이 비가림 하우스 저장시의 통풍구 설치의 효과

간이 비가림 하우스 저장시의 통풍구 설치의 효과(통풍구,통풍방법,8~9월의 건전구율과 지수)
통풍구 통풍방법 8월 상순 9월 상순
건전구율(%) 지수 건전구율(%) 지수
설치 자연 통기 90.3 100 75.6 108
설치 강제 통기 93.1 104 78.1 112
무설치 자연 통기 89.9 100 69.8 100

따라서 양파를 적재할 때 2∼3단 간격으로 각목이나 PVC파이프 등을 이용하여 통풍구를 설치하면 효과적이며 적극적인 방법으로 송풍기를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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