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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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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늘의 유래

마늘은 일명 "호"라고도 불려지고 있다. 그 유래는 중국 한나라 때 장건이란 사람이 당시의 서역, 지금의 인도지방으로부터 도입했다고 해서 장건의 호를 칭하여 그렇게 불려지고 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재배기원이나 도입시기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으나 삼국유사에도 나올 뿐만 아니라, 삼국사기에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마늘의 이용과 재배역사가 매우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조선이 단군왕조시대 쑥과 마늘은 기초적인 약용식물이었다는 내용이사화로도 전해지듯이 즉 하늘이 준 영약(靈藥)으로 여겨 왔다. 마늘의 독특한 향기가 악귀나 액(厄)을 쫓는 힘을 가졌다는 현대적 의미는 곰팡이, 대장균, 포도상구균을 살균하고 강한 해독(解毒) 능력이 있다는 뜻이며 종교적인면에 있어서는 마늘의 상징은 그것을 먹는 사람의 정력을 강화 시킨다는 약리작용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불교에서도 마늘을 익혀먹으면 성욕이 발동하고 날것으로 먹으면 마음속에 열기가 생긴다고 하여 마늘은 수도과정에서 금기하였고, 도교에서도 마늘은 성욕을 강화시켜 수련을 방해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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