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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황 프란치스코 어록 303중에서...
  작성자라파엘로 이메일butanabe@naver.com 작성일2015.11.17
-불평등 가난한 자는 힘든 일을 하면서 박해를 받습니다. 그런데 부자는 정의를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갈채를 받습니다. -길 잃은 양 요즘은 목자가 아흔아홉 마리 양을 놔두고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나서는 성경 속 비유와 정반대 상황이지요. -동성애 사목자는 본당 신자들을 상담할 때 간혹 동성애 같은 지극히 개인적이거나 남에게 숨기고 싶은 이야기까지 나누 게 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개인의 특별한 사생활을 물리적으로 간섭할 권한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를 자유로운 사람으로 창조했다면 지금 그 자유인을 간섭하려는 자는 도대체 누구란 말입니까? -성찰 여러 사람이 내게 "신부님, 정치인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잖아요!"라고 말합 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자기 자신부터 되돌아 보십시오! 그것이 성찰입니다. -정보가 넘쳐도 놀랍게도 우리는 예전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실상은 어디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잘 모르고 살지요. -“나는 그냥 추기경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겠습니다.” 새로 선출된 교황이 베드로 광장에 모여 있는 신자들 앞에 처음으로 나타나 인사를 하고 난 뒤 저녁 만찬장으로 떠나면서 교황 전용 리무진 운전기사와 경호원게 한 말입니다. -거짓 거짓과 도둑질은 부패의 근원적 요소입니다. 거짓은 공동체를 파괴하는 사악한 악마이거든요. -하느님의 가르침에 더욱 다가가는 일 우리 공동체 안에서는 부자나 성공한 사람 또는 명망 있는 사람 앞에 무릎을 꿇고 조아리는 행동을 하지 맙시다 그 대신에 겸손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발을 씻어 드립시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느님의 가르침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일입니다. -당신의 시간 나는 "당신의 시간을 가져라"하고 분명히 말합니다. 이 말은 "시간을 그냥 내버려 두라"는 말과는 다릅니다. -여성에 대한 고민 신학생 시절에 한 여성에게 매료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아름답고 지적인 모습에 내 마음은 늘 설레었고, 그래서 얼마 동안 그녀 곁을 배회했습니다. 그 여성에 대한 생각이 늘 머릿속을 맴돌아 제대로 기도를 할 수가 없었습니 다. 그때까지는 아직 신학생 신분이었기 때문에 나는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었습 니다.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지만, 나는 수도자의 길을 걷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젊은 시절에 이러한 열병을 겪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것이 비정상이었겠지요. 그 열병을 앓았기 때문에 나 자신을 깊이 되돌아볼 수 있었지요. 좋은글이라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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